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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과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음악..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제가 엄청 열심히는 아니지만 일단 열심히 찾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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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thoughts kill you,
don’t t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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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만을 위한 스포트라이트! ]
“ 자,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래? “
“ 내가 만족할 때까지! “
[외관]
흑장발, 적안, 크롭티, 재킷, 레깅스, 부츠
흑단과도 같은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그의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온다. 간간히 웨이브가 져있는 머리이다. 관리가 잘 된 것인지 부드럽게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리첼은 자신의 머리를 풀고 다니지만, 여러 헤어스타일을 도전해본답시고 자주 머리형태를 바꾸곤 한다.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잔머리를 따라 보다보면, 같은 흑색의 얇은 눈썹이 자리한다. 날카로운 여우와 같은 눈매에 얇은 쌍꺼풀이 존재했으며, 피와 같은 붉은 적안을 가졌다. 그의 피부는 하얬고 투명하니 볼은 붉어 복숭아와 같았다. 오똑한 코와 생기있는 입술이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여주었다. 그의 얼굴은 그야말로 미인(美人)이라 불리기에 충분했고, 여유롭고 가벼운 미소가 아름다웠다.
배꼽 위까지 오는 검정색 크롭티, 그 기장보다 조금 더 긴 길이의 붉은색 가죽 재킷. 또한 검정색의 가죽 바지와 부츠. 너무 답답하지 않게 가벼우면서도 꽤나 튀는 옷이다.
그의 성격과 같이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그의 미소, 표정, 행동 그 모든 곳에서 여유가 흘러넘쳤으며 우아했다. 당당하고 기품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에게선 짙은 장미향이 나곤 했는데, 그것은 그가 뿌리는 향수 탓일 것이다.
[이름]
Richelle E. Adelaide / 리첼 E. 아델라이데
미들네임 Elio / 엘리오
그는 타인이 자신을 뭐라 부르든 상관하지 않지만, 자신은 다른 이들을 성으로 부르는 편이다.
[성별]
여성
[나이]
25살
[혈통]
순수혈통
[국적]
영국인
[직업]
모델
[스텟]
체력 : ●●○○○
공격 : ●●●●●
방어 : ●●●●○
민첩 : ●●●●○
행운 : ●○○○○
total 16
[키/몸무게]
184cm / 60kg
[성격]
다른 점이 크게 없다. 여전히 전과 같은 리첼인가?
⸢ 능글맞은 ⸥
가벼운, 뻔뻔한, 예리한, 눈치 빠른, 거만한, 오만한
“ 비밀이란다. ”
언제나 능청스러운 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든 사람. 그는 보통 자신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여지를 주지 않았다. 비밀스러운 사람이었으며, 거짓말 또한 잘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눈치가 빨라 상대방의 생각과 상황의 흐름을 읽는 것을 잘했고, 그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예리한 구석이 있었다. 장난스럽게 웃는 얼굴에 때론 순수가 어리다가도 금세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 건방지고 잘난 체하는 언행이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성격. 남에게 크게 져 본 적이 없고 언제나 우위에 있던 그였기에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태도가 나오곤 한다. 하여 그의 말들이 그 태도가 건방져 보인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참는 이가 대다수이다. 그런 그는 자신의 이런 태도를 고치려 하지 않는다. 고치려 할 필요성도 못 찾았을뿐더러, 자신의 태도로 인해 나오는 상황을 즐겼다. 항상 일을 진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넘기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도 받곤 했다. 타인이 자신에게 꾸중을 한다고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타인이 자신의 언행을 타박할 때 도리어 뻔뻔하게 나가기도 한다. 모든 일들에 큰 신경을 기울이지 않고 그의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는 듯이, 너무 어렵게 살지 말고 편하고 가볍게 살자는 주의였다. 또한 그는 남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웨이적 태도를 보이며 남의 말을 잘 들어주다 한번 어울려준 것이라며 금방 새로운 즐길 거리를 찾아 떠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얼핏 보면 개인적인 사람이라고 보일지는 몰라도 남들에게 장난을 치며 놀고,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일 것이다.
⸢ 긍정적인 ⸥
활발한, 넉살 좋은, 대범한, 변덕스러운, 화끈한, 태평한, 수다스러운
“ 재미있지 않니? 이것 역시도 흥미롭잖아. ”
그는 언제나 긍정적이다. 매사에 큰 걱정도 없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를 않는다. 하지만 진중해야 하는 곳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때론 사차원으로 비추어져 보이기도 한다. 남이 무서워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좋아하는 변덕 또한 존재했다. 또한 그는 눈을 휘어 웃으며 상대에게 쉽게 다가가곤 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부끄러움과 낯섦 따윈 없는 것 마냥 사람들이 주저하는 것을 고갤 갸웃거리며 그냥 행하기도 한다. 또한 그는 다른 이가 자신에게 한 실수를 대부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주변 이들과 잠시의 다툼이 벌어진대도 다음날에는 또 다시 웃으며 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그의 날카롭고 도도해 보이는 외모만 본 사람들 중, 그가 가벼운 실수는 그냥 넘어가 주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고 의외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그는 그런 시선이 익숙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아도 그저 웃으며 넘어간다. 그만큼 그는 사람을 좋아하고 편히 여긴다. 하지만 왜 그리 사람을 좋아하면서 때때로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이라 답할 수밖에 없다. 그의 사람을 향한 애정 표출 방식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같았던 것이기에 당연한 것일 뿐이다. 말이 많고 수다스러운 성격 탓에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질리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간다. 남이 자신에게 무례한 말을 해도 타격 없이 웃으며 받아치기도 한다.
⸢ 여유로운 ⸥
우아한, 기품있는, 잘 웃는, 느긋한, 재능 있는
“ 그냥 기다리면 순식간이야~ ”
그는 항상 여유로웠다. 상황과 시간에 쫓기지 않았으며, 언제나 평정한 태도를 유지했다. 태생부터 교육을 잘 받은 덕인지 그의 손가락 하나하나도 우아한 동작을 이루었고, 웃으며 타인을 바라보는 태도는 여유가 가득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금세 완벽히 끝내버리는 그의 모습을 보면 그의 여유로움은 그의 능력과 재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의 분위기에서 보이듯이 고상하고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며, 상대와 말을 섞을 때에도 흔히 말하는 귀족풍 화법으로 돌려 말하기도 한다. 또한 그가 인상을 쓰거나 화를 내는 모습은 극히 보기 힘든 표정이었다. 언제나 삶을 즐기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무엇이든 즐기는 성격 탓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을 것이다 등의 마인드로 살아간다. 항상 차분하고 느긋하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이도 존재하였지만 부러워하는 이도 존재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부족한 것 없이 풍족히 살아왔으니 때론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는 그 두 유형 전부 다 흥미로워했지만 말이다. 리첼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때론 과감히 버릴 수 있었던 것만큼 미련이 없었다. 구질거리는 면도 없었으며 무언가에 깊이 매달리지도 않았다. 무언가에 사적인 감정이 들어 추악한 면모를 보이는 것 또한 싫어했다. 자신의 이미지가 사악할지언정 추악해 보이길 싫어하는 탓이다. 그렇기에 언제나 체면을 유지하곤 했다. 그는 재미와 흥미를 쫓고 갈구하기도 하며, 무언가를 가리지도 않았다. 좋아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 하기 귀찮은 것의 구분을 짓지 않고 행하는 모습을 보면 보기보다 성실한 면도 존재한다.
[지팡이]
담청님 커미션
북가시나무 / 용의 심금 / 9 inch / 유연한
당신은 북가시나무(빨간 오크나무)가 그 주인의 급한 성격을 반영하는 상징이라는 무지한 말을 자주 들을 것이다. 사실 북가시나무의 진정한 짝궁은 보기 드물기 빠른 반응 속도를 갖고 있어 북가시나무를 완벽한 결투용 지팡이로 만든다. 영국 오크나무보다는 덜 흔하지만, 나는 북가시나무의 이상적인 주인이 몸놀림이 가볍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기지가 넘치는데다 자주 그 자신의 분명한 트레이드마크가 될 주문을 창조한다는 것을, 또 싸움이 벌어질 때 북가시나무 주인이 곁에 있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내 견해에 의하면 북가시나무 지팡이는 가장 멋진 지팡이 중 하나이다.
용의 심금은 가장 세고 강인한 지팡이이며, 화려하고 복잡한 마법주문을 능숙하게 외워 사용할 수 있다. 용의 심근이 들어간 지팡이는 다른 종류보다 더 빨리 배운다. 원래 주인으로부터 이기게 되면 용의 심금 지팡이는 충성을 버리기도 하지만, 현재의 주인과는 가장 강력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누가 소유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용의 심금이 들어간 지팡이는 어둠의 마법으로 돌아서기 가장 쉽다. 또한, 다소 괴팍해서 세 개의 심 중에서 가장 사고를 잘 치는 경향이 있다.
-포터모어 번역
[특징]
생일
5/6
Like
여름
그는 계절 중 유독 여름을 좋아한다. 내리쬐는 햇볕,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물체들..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 또 어디있을까?
따뜻한 것
그는 따뜻한 것을 좋아했다. 음식도, 물체도. 차가운 것보단 따뜻한 것이 자신을 풀어준다고 느꼈다.
포도 주스
달콤한 포도 주스! 그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주스 중에 하나이다.
스테이크
집에 있을 때 가장 즐겨먹는 음식이었다. 제일 좋아하는 굽기 정도는 레어.
흥미로운 것
그는 자신의 흥미를 채워주는 것을 찾아다녔다. 그를 발견하면 매우 기뻐했으며, 흥미가 떨어질 때까지 놓치기 싫어했다. 전보다 더욱 그를 찾는 경향이 심해졌다.
Hate
미지근한 음식
그는 미지근한 것을 싫어했다. 애매한 온도.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그 온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미 없는 것
항상 흥미를 좇는 그인 만큼, 재미 없는 것을 싫어했다. 세상에 재미가 없다면 그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취미
머리묶기
특기
무언가를 배우는 것
그의 재능이었다. 그것이 무엇이든 배움이 빨랐다. 덕분에 여러 분야에 대한 재능 또한 특출났고, 무슨 일이든 배웠던 것이라면 순식간에 해치우곤 했다. 처음 겪는 것도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한 가지 분야에만 전념하기보단 여러 면에서 다재다능한 성적을 보인다.
버릇
할 말이 없거나 하고 싶지 않을 때, 눈을 휘어 웃으며 아무 말 없이 있곤 한다.
목소리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 여유롭고 성숙한 목소리를 가졌다. 능청스럽고 장난끼 가득하며 느긋한 말투가 조화롭다.
아델라이데 家
고결한 본질. 그 이름의 뜻에 맞게 역사가 깊은 순혈가문이다. 우아하고 세련된, 과거 영국의 귀족에서부터 시작되었다던 아델라이데 가문은 그들의 명예를 중요시했다.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선 무엇이든 서슴지 않았고, 혈통을 중시하는 성향 또한 있기에 머글과 머글본, 혼혈 등의 이질적인 핏줄은 그들의 가문에 들어오지 않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법이 존재했다. 때문에 다른 핏줄이 섞이게 된다면 그들을 내쫓고는 한다. 고결하고 우아한 아델라이데! 이들에게서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아주 어릴 때부터 가문의 역사에 대한 교육과 그들의 가치관, 목표와 명예, 품격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때문에 리첼 역시도 혈통에 대한 우월감을 배웠으며, 그리 알고 있다. 단지 그의 호기심과 애정, 장난스러움이 혈통을 상관 않고 누구에게나 향하는 것뿐이지. 그의 우아하던 예법과 행동은 가문에게서 배운 결과인 것이다.
아델라이데 가문은 슬리데린을 주로 배출시킨다. 야망과 고귀한 목표를 바라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만큼, 아델라이데의 아이들이 뱀과 어울 리지 않을리가 없었다. 그렇기에 후플푸프에 들어온 리첼은 가문 내에서도 아주 변덕스럽고, 독특한 사람이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형제는 없어 외동이다.
O.W.L. 성적
O
마법, 어둠의 마법 방어술, 변신술
E
마법의 역사, 천문학, 점술, 고대 룬 문자, 머글 연구
A
약초학
P
마법약
D
X
T
X
N.E.W.T. 성적
O
마법, 어둠의 마법 방어술, 변신술, 천문학
E
마법의 역사, 점술
A
머글 연구
P
고대 룬 문자
D
X
T
X
[진영]
죽음을 먹는 자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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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리즈 R. 리베리오 : 1학년 (0) | 2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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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첼 E. 아델라이데 : 회귀 후 성인 (0) | 2020.10.08 |
아서 : 25세 (0) | 2020.09.17 |
리첼 E. 아델라이데 : 7학년 (0) | 2020.09.13 |
아서 : 15세 (0) | 202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