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변한 부분 없습니다. 변경 사항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
공개 프로필
[ ■■ 빛나는 ]
“ 이리 와, 나랑 놀아줘야지! ”
「외관」
백발, 적안, 조끼를 제외한 호그와트 교복
새하얀 흰색의 머리카락은 꽤 삐죽이는 텍스쳐로 이젠 제 허리까지 내려온다. 옆머리의 소량을 땋아 뒤로 넘긴 형태로 묶어두었는데, 이는 어머니의 의견이라고. 땋은 머리는 유치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으나 너무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반응에 지금까지도 하고 다니고 있다.
눈매는 날카로운 편이었으며 속눈썹은 길었다. 붉은 체리와 같은 색의 눈동자와 성난 느낌의 눈썹이 더해지니, 항상 장난스럽게 웃는 입꼬리가 있지 않았다면 꽤 무서운 인상이었을 것이다. 피부는 하얬고 얼굴형은 꽤나 성숙해졌다.
길고 단단한 체형에 맞는 셔츠와 치마, 망토를 걸쳤다. 호그와트 교복 중 조끼는 입지 않았으며 셔츠는 단추 두어개를 가볍게 풀어두었다. 발목을 덮는 흰 양말과 학생구두를 신었다.
전체적으로, 역시 가볍고 밝은 인상이었다. 적당히 성깔도 있는.
「이름」
Stella Phoebe Nephele / 스텔라 피비 네펠리
구름 속에서 찬란하게 반짝이는 별.
「선호 호칭」
피비.
부모님이 자주 부르는 그의 애칭.
이름을 부르든, 새로 애칭을 지어주든 크게 상관은 없어 보이나… 피비라고 불러주는 걸 제일 좋아한다.
「기숙사」
그리핀도르
「혈통」
혼혈
「나이」
7학년 / 만 17세
「국적」
영국인
「키/몸무게」
172cm / 59kg
「성별」
여성
「성격」
활발한, 기분파, 폼생폼사
활발한, 활동적인, 외향적인, 열정적인, 도전적인, 자신감 있는
: 환한 미소, 장난스러운 표정. 그런 외관에 걸맞게 그의 성격 또한 참으로 밝고 활발한 편에 속했다. 언제나 뽈뽈대며 주변을 돌아다니기를 잘 했으며, 체력이 많은 것인지 몇 시간을 놀아도 지치는 기색이 없었다. 누군가를 만날 때는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쪽이었으며, 당신에게 다가가는 미소는 언제나 당신이 자신을 내치거나 무시하지 않을 거라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찬 종류의 것이었다. 그는 그런 자신감 덕에 무슨 일이든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었고 실패에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기분파, 감정적인, 변덕스러운, 뻔뻔한, 성급한
: 그렇다고 마음 가짐이 굳건한 쪽은 아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원하는 것을 찾아 나아갔다. 일관됨은 없는 편에 가까웠으며 그가 가진 유일한 일관됨은 그저 '이래도 나는 최고가 될 것이다'라 생각하는 것 뿐. 그만큼 자기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그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변덕스러운 그의 성격 탓에 자주 결정을 철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언제나 뻔뻔하고 당당한 표정을 짓는 것이 참 제멋대로인 성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
폼생폼사, 까다로운, 거만한, 자존심 있는
: 그는 언제나 자신이 최고라고, 또는 최고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때문에 자신의 겉모습, 특히 '멋'을 중요시했는데, 이 멋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했다. 쉽게 남 앞에서 자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거만한 자세로 일관하기 일쑤였다. 누군가에게 지는 것을 폼이 안 난 다며 특히 싫어했으며 자신이 낮추어지는 것 또한 싫어했다. 전형적인 자존심 강한 아이.
「특징」
생일_2/10
i. 서향_영광
i. 레드 타이거 아이_운명의 파괴와 창조
i. 삼나무_자신감
Like
Hate
취미
버릇
목소리
가족
퀴디치
기타
「소지품」
기존 1학년 소지품
회귀 소지품
「지팡이」
사시나무 / 용의 심근 / 12inch
지팡이가 될 정도의 품질을 가진 사시나무는 하얗고 결이 고우며, 아이보리색의 세련된 외관과 함께 일반적으로 탁월한 마법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지팡이 제조사들이 높이 평가한다. 사시나무 지팡이의 적합한 주인은 대개 뛰어난 결투가이거나 그렇게 될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는 사시나무 지팡이가 격투 마법에 특화된 지팡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은색 창>이라고 불렸던 악명높고 비밀스러웠던 18세기 결투 클럽은 오직 사시나무 지팡이 주인들만 받아들이는 것으로 유명했다. 내 경험에 따르면 사시나무 지팡이 주인들은 일반적으로 강한 마음을 가졌고 결단력이 높으며, 탐색과 새로운 질서에 끌릴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혁명가들을 위한 지팡이이다.
-포터모어 발췌
알베르트 스캔리 오르피어스 : 7학년 (0) | 2023.04.23 |
---|---|
스텔라 피비 네펠리 : 회귀 후 성인 (0) | 2023.02.24 |
스텔라 피비 네펠리 : 회귀 전 성인 (0) | 2023.02.04 |
스텔라 피비 네펠리 : 7학년 (0) | 2023.01.24 |
스텔라 피비 네펠리 : 1학년 (0) | 2023.01.15 |